닫기
"한글이 쉽다고 해서 한국어가 쉬운 것은 아니듯,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해서 그 뜻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EBS 민정홍 PD는 7년간 문해력을 취재하며 읽고 이해하는 일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임을 발견했다. 아이마다 자라는 환경도, 일상에서 언어를 경험하고 책을 만나는 방식도 다르기 때문이다.그렇게 생겨난 문해력 격차는 소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