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직장에 스무 달의 긴 휴직계를 낸 뒤, 연고도 없는 춘천으로 떠나와서 차린 시한부 공유서재 ‘첫서재’(1편 바로가기The Liverary)를 차린 목적은 오직 ‘돈이 아닌 것들 벌기’였다. 10년 넘게 직장생활하면서 지겹도록 돈만 좇고 살아왔으니, 잠시라도 생의 우선순위에서 돈을 배제한 채 살아보고 싶었다. 그런 마음으로 첫서재에서 돈이 아닌 가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