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독에서는 한 권의 책을 따라가며 작품 속 장면과 맥락을 탐구하고, 그 안에 담긴 지식을 전합니다. 익숙한 텍스트가 새로운 시선으로 어떻게 다가오는지 꼬꼬독을 통해 만나보세요. 20세기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SF, 《듄》 1965년 출간된 《듄》은 단순한 모래 행성의 모험담이 아니라, 정치, 종교, 생태학, 권력 구조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세계관을 구축
Q 스티브 잡스를 동경해 전기공학과에 진학했으나,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하며 SF 소설가로 데뷔했다. 프로필에는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놓은 걸 보다가 문득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나와 있다. 소설을 쓴 계기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들려줄 수 있나. 그리고 소설 중에서도 SF를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도 궁금하다.A 처음에는
SF 영화처럼 도서관은 사라지고 인류가 쌓은 문명의 기록들은 재가 될까?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삶을 가꾸는 자세를 잃지 않는다면 디스토피아는 없을 것이다. Sci-Fi 영화가 그리는 미래 사회는 어떠한가. 경고인가 충고인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도서관은 어떨까 궁금해진다. 영화 속 미래 사회에서 도서관은 어떻게 그려질까. 단순히 공간으로서의 도서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