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한옥마을, 비빔밥, 전동성당, 경기전? 그런데 이제 곧 누구라도 전주와 함께 ‘도서관’을 떠올리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전주의 특성화 도서관에서 경험하는 도서관 여행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전주 여행에 빠지지 않는 장소가 ‘도서관’이 되었다. 그렇게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여행의 타래로 빚어낸 전주. 특성화 도서관이 시
[도서관 옆]은 각 지역의 여러 도서관을 도서관 안에서가 아니라 도서관 옆으로부터 시작해 여행하듯 탐방하는 코너이다.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니, 아쉽게도 도서관에 가본 기억이 없다. 울산시 전체에 도서관이 몇 개 없었던 것 같고, 교통이 편리하지 않아 도서관 근처에 살지 않으면 도서관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그 시절은 지금처럼 어린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