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서관들은 자료 선정과 책 추천에 있어 자기 검열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정치적이잖아요?” “이 책은 아이들 보기에 부적절해요” 등등. 여러 차례 검토하고 선정위원회를 거쳐 장서로 편입했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의 그런 한마디에 사서들은 다시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한다.“정말 괜찮은 건가?”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으니까······” 그런 얘
최근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는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이 있다. 나의 가까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적 독서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이 가진 힘을 시애틀의 사례에서 찾아보자. 시애틀의 ‘한 책’으로 시작된 파장지금까지 공공도서관 역사상 가장 두드러지는 혁신적인 활동 중의 하
전 세계의 도서관 재단들은 사서와 도서관을 격려하기 위해 여러 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사서와 도서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외 권위 있는 상을 정리해봤다. ① 국내 신구도서관재단, ‘신구문화상’ 도서관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도서관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서’와 ‘책’의 중요성도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사서
지난 1월 말, 우리나라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마스크를 자유롭게 쓰고 벗는 데 꼬박 3년이 걸렸다. 그렇다고 지금의 일상이 코로나19 발생 전으로 돌아갔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학교를 마음대로 가지 못했던 청소년의 교육과 건강 문제는 코로나19 발생 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영국과 웨일스 모든 공공도서관의 리딩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