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한 이야기 ‘치유하는 독서’ 코너에 원고 제안을 받았을 때 주제를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독자에게 이 주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치유의 글쓰기’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나의 본업은 회사원이고, 작가는 부업이다. 그렇기에 조금 긴 호흡으로 책을 써나간다. 그러다 보니 집필을 기획할 때와 마감할 때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생긴다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연출한 세계에서 더 오래 생생하게 살아가는 영상은 최창근 필자가 직접 제작해 보내왔다. Q 내가 기억하는 내 인생의 첫 책은? A 칼 세이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