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광화문 글판 시 풀꽃 1로 널리 알려진 시인 나태주를 만났다. SNS로 이루어지는 빠른 소통, 나날이 그 영역을 넓혀가는 인공지능(AI), 사회적 혼란과 분열 속에서 나태주 시인은 타인과의 진정한 연결과 쉬어감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발걸음을 멈추고 한 줄의 시를 바라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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