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보다 아이 손에 들린 스마트폰이 더 무섭다”는 부모들의 푸념 섞인 우스갯소리에 마냥 따라 웃을 수만은 없는 현실이다.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영상 창을 닫고 책을 찾아 읽게 할 수는 없을까? ≪초등 1학년 공부, 책 읽기가 전부다≫를 쓴 송재환 작가에 따르면, 0세부터 7세까지는 어휘량의 증가 속도가 매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혀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지만, 어렵고 낡은 책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 아이에게 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괴로움‘을 안겨주는 책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고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아본다. 고전이 점점 냉대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오랜 시간이
학업 스트레스 때문인지 유독 짜증이 늘어난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품은 마음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을까? 어쩌면 ‘책’으로 그 방법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아이의 기분이나 처한 상황을 알고 싶어 직접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책을 매개로 한다면 좀 더 쉽게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다.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대화를 나누
자녀 교육에 있어 ‘책 읽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안타까운 점은 모든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더군다나 독서 이후 자기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는 독후감은 좋은 교육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질색하거나 독후감 때문에 책읽기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가 생길 정도다. 우리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줄 독후 활동은 무엇일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