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책읽기’란 모든 사람이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말한다. 온책읽기를 하는 건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한두 권 정도 읽는 데 그친다. 그럴 땐 가족과 함께하는 온책읽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독후활동은 책을 읽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읽은 책의 내용을 다시 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과제 중 하나가 독서감상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작성을 어려워하고,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님들은 당황한다. 독서감상문을 잘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독서감상문이 중요한 이유독서감상문이란 책을 읽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느낀 생각이나 감상 등을 작성한 글을 가리킨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학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는 말에 요즘 취미 부자들은 ‘실력은 장비빨’이라는 말로 응수한다. 취미활동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꼽으라면 필요한 장비를 사 모으고 경험하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독서도 마찬가지다. 일상 가까이, 더 오래 책을 두고 싶다면 ‘장비빨’을 세워야 할 때다. 책 읽는 데 무슨 장비가 필요할까 싶지만, 있으면 더욱 편하고 올
“코로나19보다 아이 손에 들린 스마트폰이 더 무섭다”는 부모들의 푸념 섞인 우스갯소리에 마냥 따라 웃을 수만은 없는 현실이다.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영상 창을 닫고 책을 찾아 읽게 할 수는 없을까? ≪초등 1학년 공부, 책 읽기가 전부다≫를 쓴 송재환 작가에 따르면, 0세부터 7세까지는 어휘량의 증가 속도가 매
자녀 교육에 있어 ‘책 읽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안타까운 점은 모든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더군다나 독서 이후 자기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는 독후감은 좋은 교육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질색하거나 독후감 때문에 책읽기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가 생길 정도다. 우리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줄 독후 활동은 무엇일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