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한옥마을, 비빔밥, 전동성당, 경기전? 그런데 이제 곧 누구라도 전주와 함께 ‘도서관’을 떠올리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전주의 특성화 도서관에서 경험하는 도서관 여행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전주 여행에 빠지지 않는 장소가 ‘도서관’이 되었다. 그렇게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여행의 타래로 빚어낸 전주. 특성화 도서관이 시
아파트가 주택의 기준이 된 시대, 이제는 마음먹고 찾아가야 만날 수 있는 우리네 전통 한옥은 더욱 애틋하다. 낮은 돌담과 기와, 고즈넉한 옛 풍경을 품은 한옥도서관에서라면 이 계절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터. 가을이 드리운 한옥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가을 속 역사 산책, 원당마을한옥도서관 깊어가는 가을엔 하늘을 가리는 빌딩 숲 대신 짙은 자
[도서관 옆]은 각 지역의 여러 도서관을 도서관 안에서가 아니라 도서관 옆으로부터 시작해 여행하듯 탐방하는 코너이다.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니, 아쉽게도 도서관에 가본 기억이 없다. 울산시 전체에 도서관이 몇 개 없었던 것 같고, 교통이 편리하지 않아 도서관 근처에 살지 않으면 도서관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그 시절은 지금처럼 어린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