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책을 장난감 삼아 갖고 노는 데에서 나아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다면 아이는 한층 더 책과 친해질 것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치고 그 속에 담긴 것들을 탐색하며 놀아보자. 책으로 집을 짓고 책을 꺼냈다가 다시 꽂으며 아이들은 책과 가까워진다. 하지만 아무리 물리적 거리감을 좁혀도 아이가 좀처럼 책을 펼쳐볼 생각을 안 한다면? 그
책을 좋아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바람일 터다. 하루빨리 책 읽기 습관을 들여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자칫 책과 더 멀어져 버릴까 봐 두렵다면, 성장 단계별로 부모가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책 육아 팁을 참고하자. 당연한 얘기지만, 이제 막 태어나 아직 언어적으로 발달이 덜 된 상태에서 몸을 가누고 걸음마 배우기에도 바쁜 자녀에게 책을
도서관과 연애하며 아이들에게 읽어준 책이 하루 30권, 딸 셋 모두 책을 즐기는 아이가 되었다. 아이가 첫 돌을 맞고 난 후 ‘엄마’나 ‘아빠’, ‘맘마’ 같은 의미 있는 단어를 내뱉기 시작하면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이와 같은 고민으로 첫 아이가 세 살이 되었을 때부터 문턱이 닳도록 도서관을 드나들었던 안병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