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새로운 경험과 체험의 장소로 진화하고 있는 요즘, 아이와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가족이 늘고 있다.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우리가족 도서관 텃밭’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시 강남구에는 일반 도서관과 사뭇 다른 풍경을 가진 도서관이 있다. 바로 조선 후기 성리학자 윤증의 고택을 재현한 ‘못골
4월 21일은 ‘과학의 날’. 사회에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과학의 날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과학의 달을 맞이해 창의력을 길러줄 도서관을 소개한다. 누군가 ‘도서관의 소리’를 떠올려보라고 하면 대부분 ‘정숙’, ‘조용함’ 등 차분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그려질 것이다. 하
작은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에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푸른마을 함박도서관에 고려인 한국어 교실이 생긴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다.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푸른마을 함박도서관 권정현 사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푸른마을 함박도서관은 개관을 한 지 12년
요즘 도서관에 가면 신기술이나 이색적이고 색다른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좋은 일이지만, 매번 이것을 준비하는 사서들은 어떨까? 은평구립도서관의 4차 산업 체험센터 스마트리움을 담당하고 있는 양우진 사서를 통해 변화하는 도서관을 만드는 즐거움과 어려움에 관해 들어보았다. 은평구립도서관 지하 1층에 위치한 4차 산업 체험
도서관과 ESG 세 번째 칼럼으로, 경제·사회·문화적으로 ESG가 주요 화두로 떠오른 지금, 도서관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에 ESG를 주제로 할 때 주안점에 대해 살펴본다. 도서관에 ESG 바람이 불고 있다도서관학자 랑가나단(S.R. Ranganathan)은 도서관학의 5원칙에서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라고 주장하며 사회변화와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매년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소도시 지역의 도서관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이뤄진다. 과학자들이 직접 도서관을 찾아가 수준 높은 강연을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10월의 하늘’ 덕분이다. 올해도 전국에서 개최됐던 10월의 하늘 현장 중 한 곳을 함께해보자.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10월의 하늘’은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