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더 이상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인들도 힐링을 위해 그림책을 찾고 있는 요즘, 그림숲그림책작은도서관에는 그림책 탐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독서 모임이 있다. ‘그림숲산책’ 회원들을 만나 그림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 관악구의 한적한 골목에 자리잡은 그림숲그림책작은도서관. 관악구 테마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한 그림책
도서관의 도서들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며 쉽게 손상되기 일쑤다. 광진정보도서관은 훼손된 책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책 보수 동아리 ‘뚝딱’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뚝딱’ 회원들을 만나 책 보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 광진구에 있는 광진정보도서관. 한강이 보이는 도서관으로도 유명해 주말이면 2,500명이 넘는 이용자를 기록한다. 도서관은 ‘지역
그 어느 때보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요즘, 과학 독서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인생의 가치를 배워나가는 특별한 동아리가 있다. 대치도서관 과학 독서 동아리 '과학산책'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치도서관. 오래된 아파트 상가 2층에 위치한 구립도서관으로, 간판이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아 처음 찾아오는 사람이라면 애를 먹을 수도
바야흐로 기후 위기의 시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세계 곳곳에서 기상 이변의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전국 도서관에서는 함께 환경을 공부하고 의견을 나누는 특별한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의 ‘우.환.지’를 만나 기후환경 독서모임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서관에서 ‘기후 위기’를 이야기하는 독서동아리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구답십
고령화사회가 찾아오면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니어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시니어들은 어떻게 도서관을 즐기고 있을까? 마포중앙도서관의 시니어 독서토론 모임 ‘늘~봄’의 멤버들을 만나 시니어가 도서관을 즐기는 법을 들어봤다. 마포중앙도서관의 시니어 독서동아리, 늘~봄2주에 한 번, 마포중앙도서관으로 ‘늘~봄’의 멤버들이 모여든다. ‘늘~봄’은 마포
사서가 만나본 MZ세대가 도서관에 바라는 것도서관은 어떻게 다양한 청년들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을까 “오니까 재밌네”, 청년층을 끌어오는 색다른 프로그램필자가 지역에서 도서관 밖에서 진행되는 사적인 청년 모임을 기획,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었다. “오니까 재밌는데, 오기 전에는 행사에 참여하기가 꺼려졌다.” 혹시 사이비나 수상한 단체는
Q 이진아기념도서관을 어떻게 처음 찾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A 이진아기념도서관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2005년 10월 산책길로 거슬러 올라가요. 산책을 하다 우연히 도서관을 발견하고 입구 현판에 붙은 이진아 양의 사연을 알게 되었죠. 순간적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한동안 서 있었던 기억에 지금도 코끝이 찡하네요. 진아 양의 생일과 나의 큰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