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은 우리 동네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근한 독서문화 공간이다. 그러나 작은도서관의 양적 증가에도 제한된 자원과 서비스의 질적 차이로 인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질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살펴보았다. 도서관은 놀이동산인가? 놀이터인가?비유는 때때로 우리가 평소에는 보지
고령화사회가 찾아오면서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니어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시니어들은 어떻게 도서관을 즐기고 있을까? 마포중앙도서관의 시니어 독서토론 모임 ‘늘~봄’의 멤버들을 만나 시니어가 도서관을 즐기는 법을 들어봤다. 마포중앙도서관의 시니어 독서동아리, 늘~봄2주에 한 번, 마포중앙도서관으로 ‘늘~봄’의 멤버들이 모여든다. ‘늘~봄’은 마포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며 도서관에서도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니어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도서관의 문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도서관을 만나본다. 초고령화사회를 앞두고 도서관들이 시니어들의 독서환경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시니어들을 위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그
현재 우리나라는 유례없는 급격한 고령화를 맞이하고 있다. 도서관 역시 늘어나는 시니어를 위해 고령자 서비스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됐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국립중앙도서관을 제외하면 고령자 서비스 대상의 가이드라인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앞으로 우리가 갖춰나가야 할 도서관 고령자 서비스는 어떤 것일까? 노년층 서비스의 중요성‘시민의 대학(People’s
4050세대는 인생에서 활동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지만 소위 ‘낀 세대’라고 불리며 2030세대와 시니어 세대의 중간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2023년 ‘4050 책의 해’ 출범과 함께 중장년이 새롭게 리마인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책문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4050세대가 모여 활동하고 있는 독서모임을 찾아보고, 참여자들의 목소
고립된 노인들을 세상과 연결해주다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던 때의 일이다. 캐나다 토론토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도서관의 강제 폐쇄를 결정했다. 도서 대출은 금지되었고, 대면 서비스는 모두 보류되었다. 노스욕(North York)에 거주하는 75세의 새론 자비스(Sharon Jarvis) 씨는 도서관 이용이 불가함을 알게 되자 좌절했다. 1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