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메신저는 책과 언어 그리고 독서를 매개로 다양한 실험과 변화를 모색하는 크리에이터를 만나는 인터뷰 코너이다.올해는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1883~1924) 사후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Ein Buch muss die Axt sein für das gefrorene Meer in uns” 우리가 다 얼어붙어 있지만, 그것을 깨는 도
IT 기술의 발달은 과거 정보의 허브였던 도서관을 아주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놓았다. 단순하게 책의 열람과 대여 기능을 가졌던 전통적 도서관이 다채로운 지식,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적인 정보 공유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바로 ‘라키비움’이다. 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 박물관(Museum)
4월 21일은 ‘과학의 날’. 사회에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과학의 날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과학의 달을 맞이해 창의력을 길러줄 도서관을 소개한다. 누군가 ‘도서관의 소리’를 떠올려보라고 하면 대부분 ‘정숙’, ‘조용함’ 등 차분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그려질 것이다. 하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해 새로운 영감을 얻는 데 최적화된 장소 도서관. 보기만 해도 창의적인 영감을 가득 전해줄 것만 같은 도심 속 도서관 3곳을 소개한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 하지만 책은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매체이다. 이러한 책들이 모여 있는 도서관은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
‘전주’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한옥마을, 비빔밥, 전동성당, 경기전? 그런데 이제 곧 누구라도 전주와 함께 ‘도서관’을 떠올리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전주의 특성화 도서관에서 경험하는 도서관 여행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전주 여행에 빠지지 않는 장소가 ‘도서관’이 되었다. 그렇게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여행의 타래로 빚어낸 전주. 특성화 도서관이 시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 매직’이 올해는 좀체 힘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아침저녁 살갗에 닿는 선선한 바람은 분명 가을의 것이다. 곧 맞이할 ‘책의 계절’에는 그 정취를 오롯이 느낄 만한 곳을 찾아가 보는 것이 어떨까. 가을에 제 매력이 더욱 뚜렷해지는 도서관들을 소개한다. 용인 - 도심 속에 수놓인 가을 풍경, 남사도서관 아파트 숲
맹렬한 여름, 넘실대는 바다만이 정답은 아니다. 더위를 피해 들른 시원한 도서관에서 멋진 책과 문장을 만나는 것도 근사한 일. 마침 그곳이 멋진 풍경을 품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도심 속 핫플레이스 도서관을 소개한다. 서울 - 옛 풍경이 주는 ‘힙함’과 폭포뷰 핫플, 청운문학도서관과거의 낡은 문화도 경험해 본 적 없다면 ‘새로운 것’으로 인식되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