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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그림책이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책으로만 주로 제작되었던 그림책이 이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책으로 그 위상을 높인 것이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그림책을 살펴본다. 최근 몇 년 새, 세계적으로 K-그림책의 인기가 치솟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 그림책의 역사는 30~40년 정도로 그리 길지 않다. 90년대만
그림책에 빠진 어른들이 늘어나고 있다. 세종시 학부모들 중심의 그림책 활동가 모임인 ‘같이,봄’의 구성원들이 그런 사람들이다. 단지 아이의 엄마라서,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라고?! 하나같이 그림책에 진심인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림책 활동가들 모임 ‘같이,봄’. 그림책을 같이 보면서 함께 이해하고 얘기하고 고민하자는 의미로는 더할 나위 없는
그림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특히 글에 익숙하지 못한 어린이에게는 더욱 그렇다. 직관적인 그림 속에서 진짜 메시지를 찾아내기도 한다. 아이들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전문 도서관을 소개한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특별한 존재다. 태어나 처음 만나는 초점책부터, 성장 과정에는 언제나 그림책이 함
결혼을 코앞에 둔 여자 분이 찾아왔다. 마음이 설레고 예식 준비만 해도 바쁠 시기에 무슨 이유로 찾아왔을까. 지방 출신인 그녀는 그곳에서 동급생인 한 남자와 동거를 했다. 그러다가 서울의 꽤 괜찮은 대학으로 편입하면서 거주지도 서울로 옮겼다. 그러나 상대 남자는 편입이나 상경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어 지방에 그냥 머물렀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히 둘의
부모가 우울감을 극복하는 건 자신을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엄마의 우울감은 아이에게 어떻게 전해질까? 우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김영아 그림책 심리성장연구소장이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그림책 2권을 추천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부모의 감정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이는 아이의
평화롭던 나비 마을에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큰 물체가 나타난다. 혼란에 빠진 마을 주민들은 각자 의견을 내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좀처럼 해답을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한 나비소녀가 물체에 손을 뻗는데... 과연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을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림책 작가는 글을 쓴 사람일까, 그림을 그린 사람일까?《달콤한 문
AI 인공지능으로 이야기는 물론 이미지, 음악,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시대이다. 바로 생성형 인공지능. 이제 아이들의 창의력을 북돋아주는 다양한 활동에도 활용 중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난 2월 17일에 진행된 ‘인공지능 챗GPT로 만드는 나만의 그림책’ 프로그램을 찾아가봤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
그림책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그래서 그림책을 이용해 심리 상담과 치료를 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다. 김영아 그림책 심리성장연구소장이 그림책 치유가 필요한, 오늘도 큰 문과 마주선 부모들에게 그림책으로 읽는 위로를 소개한다. 그림책을 읽다 보면 종종 눈물이 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가 안타까울 때도 있고, 엄마의 마음이 나와 같아서 울컥할 때도 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로 출간 81주년을 맞은 이 책.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명을 준다. 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는 동화책 《어린왕자》를 조금 깊이 있게 살펴보자. 사막에 불시착하다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삶의 궤도를 따라 바쁘게 돌고 있는 우리는 책 속의 조종사가 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