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화 작가의 작품 소재는 오로지 ‘책’이다. 정확히는 책을 활용한 ‘펄프회화’다. 그가 헌책을 모아 작품의 재료로 삼기 시작한 것은 대략 25년이 넘었다. 늦깎이 미대 재학시절부터 이미 다양한 종류의 책을 모아 작품으로 제작했다. 일일이 낱장에 풀칠해 탑처럼 쌓아 건조시킨 후, 균일하게 썰어 다양한 패턴으로 작품화했다. 매우 긴 물리적 시간을 인내해야만
“자주 들고 다니는 노트와 다이어리에 꽂아서 쓰는 펜꽂이를 만들어 보아요생각나는 문장이 있으면 바로 펜을 들어서 쓸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죠! 계절마다 사람들이 느끼는 감상은 각각 다를 수 있는데요.마음에 드는 계절별 키워드를 선택해 취향에 맞는 시집 추천 받으세요!영상과 함께 시 한 구절 또한 감상할 수 있어요. 시를 즐길 준비 됐다면 지금 바로▲▲▲ “계절을 시로 느끼다” 도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언제, 어디서, 어떤 책을 주로 읽나.A 늘상 작업실에서 모니터를 들여다보기 때문에, 눈이 피로할 때가 많아 취침 전 침대에서 편안하게 책을
독서광 친구의 집 같은 페미니즘 도서관 지난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향하는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했다.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는 설렘도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페미니즘 전문 도서관(Közkincs Könyvtár)을 방문할 수 있다는 설렘이 은근히 컸다. 하지만 방향 감각은 설레는 마음만큼 따라주지 못했다. 도서관 웹사이트에 있는 주소의
“픽스팟”은 주변에 있지만 의외로 놓치기 쉬운 히든스팟 혹은 화제의 장소인 핫스팟을 탐방하고 해당 장소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사라진 한양의 대문, ‘돈의문’을 아시나요?한양의 사대문 중 서쪽의 대문인 서대문, 즉 돈의문이 사라지고 오늘날 그 터엔 역사문화공간이 생겼습니다. 이번 픽스팟에서는 돈의문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 ‘돈의
In the Town은 더라이브러리팀이 선정한 북스팟, 픽스팟 취재 후해당 호 메인 스팟과 함께 가면 어울릴 장소를 소개해드리는 동네 한 바퀴 서비스 컷입니다.오늘은 ‘돈의문박물관마을’과 함께 하면 좋은 장소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방문한 후 아래에 소개한 장소들을 가보면 어떨까요?더라이브러리와 함께 즐거운 동네 여행 되시길 바
십자말풀이? 십자책놀이! 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독서력을 위한십자책놀이 퀴즈 시간입니다 - ! 네모난 격자 속에 숨겨진 문제를 모두 풀어보셨나요?과연 각 정답/단어는 무엇일까요? 3··2··1·· 헷갈렸던 도서, 작가, 키워드의 책을오늘, 다시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1년에 읽는 책은 약 4.5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종이책과 전자책, 오디오북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2019년에 비하면 3권 감소한 수치이다. 또 지난 1년 동안 종이책, 전자책 또는 오디오북을 한 권 이상 읽거나 들은 독서인구 비율인 종합 독서율은 2021년 기준 47.5
표지에는 할아버지와 아이가 긴 의자에 앉아있다. 아이는 할아버지를 보며 웃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얼굴은 밝게 보이지 않고 앉은 모습도 흐릿해 보인다. 뒤표지에는 모래벌판에 선인장과 원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모두의 시간은 지워진다모든 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의 기억은 매일 지워진다. 요즘은 스마트 기기가
학업 스트레스 때문인지 유독 짜증이 늘어난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품은 마음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을까? 어쩌면 ‘책’으로 그 방법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아이의 기분이나 처한 상황을 알고 싶어 직접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책을 매개로 한다면 좀 더 쉽게 아이와 가까워질 수 있다.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대화를 나누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혀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지만, 어렵고 낡은 책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 아이에게 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괴로움‘을 안겨주는 책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고전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아본다. 고전이 점점 냉대받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오랜 시간이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 매직’이 올해는 좀체 힘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아침저녁 살갗에 닿는 선선한 바람은 분명 가을의 것이다. 곧 맞이할 ‘책의 계절’에는 그 정취를 오롯이 느낄 만한 곳을 찾아가 보는 것이 어떨까. 가을에 제 매력이 더욱 뚜렷해지는 도서관들을 소개한다. 용인 - 도심 속에 수놓인 가을 풍경, 남사도서관 아파트 숲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타인, 눈치 보지 않기여러분만의 도서 목록이 있으신가요?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좌절하지 않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지니 킴 박사는 누구에게나 잠재된 회복탄력성의 자원을 알고, 자신의 삶과 연결해서 살아간다면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지니 킴 박사가 얘기하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의 특성과 함께 영유아 시기에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습관에 대해서 들어본다. [인터뷰 개요] 1. 유아교육
독일 슈투트가르트시립도서관의 그래포틱유럽이나 북미의 도서관을 탐방 다니다 보면 ‘아니, 공공도서관에서 이런 것까지 대출해준다고?’ 하고 놀라는 경우가 있다. 일명 ‘사물도서관(Library of Things)’ 서비스다. 도서관의 주요 소장 품목이었던 책과 정기간행물, 음악 CD와 영화 DVD를 넘어서 주방용품, 가정에서 사용하는 많은 각종 장비 세트, 원
생각은 깊게 사고는 넓게!책 한 권에 담긴 이야기를 더 깊게 파헤치는 코너 ‘와이드딥’여러분은 얼마나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고 계시나요?‘와이드딥’은 책 한 권에 담긴 이야기를 한편의 드라마로 만들어여러분이 책 속에 빠져들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그럼, 2023년 9월호 ‘80일간의 세계일주’ 속으로 빠져볼까요?!
20대 인기 대출도서순위서명저자출판사출판연도대출건수전월대비1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루 밀러곰출판2021598-2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2021459-3지구 끝의 온실김초엽자이언
4050세대는 인생에서 활동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지만 소위 ‘낀 세대’라고 불리며 2030세대와 시니어 세대의 중간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2023년 ‘4050 책의 해’ 출범과 함께 중장년이 새롭게 리마인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책문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4050세대가 모여 활동하고 있는 독서모임을 찾아보고, 참여자들의 목소
“코로나19보다 아이 손에 들린 스마트폰이 더 무섭다”는 부모들의 푸념 섞인 우스갯소리에 마냥 따라 웃을 수만은 없는 현실이다.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영상 창을 닫고 책을 찾아 읽게 할 수는 없을까? ≪초등 1학년 공부, 책 읽기가 전부다≫를 쓴 송재환 작가에 따르면, 0세부터 7세까지는 어휘량의 증가 속도가 매
사회 전반에 ESG가 도입되는 지금, 도서관에서도 ESG 관련 논의가 한창이다. 특히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ESG가 소재로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ESG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 ESG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용산꿈나무도서관에서 확인해보자. 용산구에는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하는 두 개의 구립도서관이 있다. 20
ESG가 비단 경영계의 화두가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속가능사회를 위해 도서관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도서관과 ESG 연재 첫 번째 순서로, ESG의 개념과 도서관과 ESG의 관계, 도서관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도서관이 ESG를 환영하는 이유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수용하고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주요 행사나 이벤트 등 도서관 동향을 간추려 제공한다. 9월에는 ‘국립중앙도서관’부터 ‘제주시 한경도서관’까지 전국 주요 지역 10곳의 도서관 소식을 요약해 정리했다. [국립중앙도서관] ‘K-도서관’, 영국에 한국문화 매력 전파국립중앙도서관은 올해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지난 8월 25일 영국 셰필드대학교(Universi
게스트 소개 김보미 기자2006년부터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사회부, 교육팀, 시청팀, 국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했고, 얼마 전까지 뉴콘텐츠팀에서 근무하며 기성 언론과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관계를 연구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서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1년간 일본에서 연수하며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PC통신에서 시작해
“오늘 톺아보기” 는과거의 오늘 날짜에 발생했던 사건이나기념할만한 상황을 되짚어보고관련 도서를 추천해주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단순하게 숫자라고 생각하고 넘기던 날짜에 과거의 역사적 사건과 이슈 등을 상기함으로써오늘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 독서의 달은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표어로 전국 17개 지자체, 학교 등 각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국에서 펼쳐지는 9월의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더 알차고 재미있게 즐겨보자. 매해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이 되면 '독서의 달'이 찾아온다. 올해도 어김없이 9월 독서의 달이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북 인 여기' 콘텐츠는 문학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와 작가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공간을 소개하고 장소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공유하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문학작품을 더 가까이 생생하게, Meet+문학작품을한발짝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텍스트와 이미지를 결합하여보다 생생하게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With ART|Meet+ 콘텐츠 서비스더라이브러리가 이번달 PICK한문학작품을 감상해보세요.작품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상상하면서 감상해 볼 수 있는 시간!
“끄적끄적”은 책,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을 감상하고 느낀점을 글과 창작이미지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작품이 있다면, 함께 끄적끄적 해보는건 어때요? 이번에 끄적끄적할 작품은 도서 설이입니다. 줄거리| 눈이 내리는 새해 첫날,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소녀 설이. 12년 전 갓난아기로 버려
공공도서관에 가면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작가’는 본인의 창작 활동뿐 아니라 이용자들과 만나고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작가와 사람, 지역과 예술을 연결시킨다. 지난 9월 15일, 청년의 날(매해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문래도서관에서 조수경 작가(소설)를 만나 작가로서 본 도서관의 의미와 환경, 독서문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얼마 전 열린 제29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들을 만나본다. 지난 9월 1일 개최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제29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독서문화상은 독서문화 확산과 진흥을 위해 노력한 이들을 발굴하고 격려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술과 관련된 책 에 관한여러분만의 도서 추천 목록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똑똑똑” 상식을 노크하는 1분, 똑똑똑은요매주 딱 하루만 만날 수 있는 POP콘텐츠로 팝콘처럼 ‘팝’ 터지는 맛있는 1분을 상상하고 만들었어요.9월에는 ‘인테리어’와 관련된 내용으로 콘텐츠를 구성해보았습니다.매주 딱 하루…! 노크했던 똑똑똑 콘텐츠를 모아서 볼까요? 9월 1주_명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