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정답 확인~!... 여러분 정답 맞춰보셨나요?오늘의 늘품한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장들을 다시 한 번 살펴 보며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4월 [도서관과 건축] 특집 인터뷰 코너에서는 ‘친환경 건축’을 주제로 건축가 김정임을 만난다. 김정임이 지은 공원 속 ‘책쉼터’는 원래 터를 지키고 있던 수형이 예쁜 감나무를 중심으로 설계되었고, 어두웠던 공원 한 켠을 은은하게 밝히는 오두막집처럼 존재한다(넘은들공원 책쉼터). 주민들의 일상과 주변의 환경을 껴안으며 구불구불 어우러지는 ‘공원 같고 거실
마음을 헤아리는 디자인 핀란드 헬싱키 도심 한편에 자리 잡은 백년 가게 ‘사보이 레스토랑’ 탁자에는 북유럽 호숫가의 유려한 곡선을 닮은 유리 꽃병이 하나씩 놓여 있다. ‘알토 꽃병’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알려진 사보이 꽃병이다. 사보이 레스토랑의 실내 디자인을 맡은 핀란드 근대 건축가 알바 알토(Alvar Aalto,1898~1976)는 건축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의 첫 프로젝트는 도서관이다. 40이 다 된 늦은 나이에 몇 년 간의 영국 생활을 접고 귀국한 건축가 부부가, 덜컥 이름만 있는 사무소를 개소하고 할 일 없이 먼 산만 바라보던 시절이다. 저 멀리 울산에 도서관 설계 공모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오로지 도서관이라는 이유만으로 접수를 했다. 강의를 나가야 했던 나 대신 보림 소장이 갓
세상살이는 수많은 존재의 무수한 ‘외침’으로 점철돼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목소리는 크나큰 외침으로 인정받지만, 누군가의 목소리는 들리지조차 않는다. 그래서 그들의 목소리는 소리로 인정받지 못하고 허공을 맴돌다 소멸해버리고 만다. 우상호 작가는 소통을 희망하는 존재의 외침에 귀 기울인다. 그리고 그 소통의 매개체로 선택한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은 동서
도서관의 분위기를 실감나게 전하는 유기적인 단어, 서림(書林)오래된 책과 새 책 사이에서 나는 종이와 잉크 냄새, 소리와 습기를 빨아들이는 서가들, 책의 변색을 방지하면서도 열람실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빛을 전달하려는 햇빛과 인공조명, 책에서 느껴지는 거대한 무게감, 한순간 지구 중력을 떠난 듯한 공간감, 책을 읽는 사이 외부의 시간과 단절되어 시간 감각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궁금한 부모의 역할여러분만의 도서 목록이 있으신가요?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디지털 네이티브3년을 끌던 코로나 비대면 시대가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강의실 밖 캠퍼스는 만개한 겹사과꽃처럼 활기로 가득하다. 대면 강의는 물론 답사, MT 등 미루어놓았던 모임과 만남이 끊임이 없고 일정 너머 일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교수라면 이럴 때 간절한 것이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편안한 의자에 기대 좋아하는 책을 펼치는 시간일 것이다.
[도서관 옆]은 각 지역의 여러 도서관을 도서관 안에서가 아니라 도서관 옆으로부터 시작해 여행하듯 탐방하는 코너이다. 여천천 옆 아름다운 산책로를 거느린 명당울산은 강변마다 생태공원을 조성해 산책로가 잘 이루어져 있다. 여천천 산책로는 공업탑에서부터 출발해 태화강역 근처까지 이른다. 6킬로미터가 넘는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다. 주민들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1. 내가 사는 동네에 아주 작은 공원이 있다. 골목의 서른 개쯤 되는 계단을 올라가 딸랑 그네 네 개가 있을 뿐인 놀이터로 접어들면, 근처 어느 집의 열린 대문 안이나 화단 덤불에서 서성이던 ‘귀(貴)’가 카트 바퀴 구르는 소리를 듣고 울면서 쫓아와 맞아준다. 하소연하는 듯도 하고 따지는 듯도 한 울음소리다. 귀의 정식 이름은 귀부인. 3년 전엔가, 공
외국의 공공도서관에서 만나는 낯선 풍경들제법 오랜 기간 도서관에서 근무를 했던 내게도 외국의 공공도서관에 가면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 있다. 핀란드의 칼리오도서관(Kallion Kirjasto)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중년의 여성 이용자가 개와 함께 자료실로 당당히 들어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일반적으로 도서관은 다른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개나 고
HIP한 서점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 서교동!서굥동에서 즐길 수 있는 북스팟 인더타운을 만나보세요!
“북스팟”은 독립서점, 도서관, 북카페, 복합문화공간 등 책과 관련된 이색 공간을 소개하고 해당 장소에 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hip한 느낌이 가득한 서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여러분은 홍대 거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이 무슨 동인지 알고 계시나요?바로바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입니다!저는 이번에 이
“책방이 이럴 수도 있구나!”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타페1860 거리의 엘 아테네오 그란드 스플렌디드(El Ateneo Grand Splendid)에 들어서면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게 된다. 1919년 문을 연 오페라 극장을 개조한 이 책방에서 책은 한 권 한 권이 주연배우가 된다. 귀족들이 도도한 표정으로 오페라를 관람하던 2층 좌우의 귀빈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요즘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무엇인가. A 최근 좋아했던 단어는 ‘질색’이다. 소설을 쓰다가 어떤 장면에서 화자가 느끼는 애증의 감정을 ‘질
지식의 저장소 역할을 하며 책의 신전처럼 지어졌던 도서관이이제는 주민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1972년에 지어진 건물부터 2002년의 건물까지, 기존에 있던 다섯 개의 건물을 이어 지은 ‘구산동도서관마을’을 중심으로 일상을 바꾸는 도서관에 대해 얘기한다. [강연개요]1. 일상 - 뉴 노멀 시대의 공공주택, N분동네- 프랑스 파리의 15분
더라이브러리가 기획 /제작한 독서 게임 퀴즈“이모지 게임”에 참여해보세요...! -이모지는 전자처리 그림문자 및 기술로흔히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해당 콘텐츠는 제시한 이모지들을 조합해 도서 제목을 유추해보는 독서 퀴즈 게임입니다.당신의 독서력과 연상 능력을 테스트해보고싶다면 지금 바로 Go! Go!
무엇을 좋아하느냐는 것이 때때로 우리 인생의 모습을 결정짓곤 한다. 축구가 아니라 야구, 커피 대신 코코아, 여름보단 겨울, 자전거를 탈 시간에 소설책 한 권. 그런 것들은 내가 속한 삶의 풍경을 바꾸곤 한다. 시간이 남은 어느 휴일에 마음이 맞는 누군가와 좋은 플레이리스트를 가진 번화가의 펍에서 맥주를 한 잔씩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한강공원의
2021년 봄. 마흔이 되어 맞이한 첫봄에 춘천에 도착했다. 연고도 없는 이 소도시에 발 닿은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공유서재 짓기였다. 인적이 드문 구도심의 60년 묵은 폐가를 사들인 다음 몇 달을 들여 정성껏 고쳤다. 그리고 방 한 칸은 아내의 책들로, 다른 한 칸은 나의 책들로 채워 넣었다. 다른 빈틈은 우리가 그간 살아오며 사랑했던 그림과 조각과 소
서울시립대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책이 아닌 ‘사람’을 빌릴 수 있다. 2000년 봄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로부터 시작된 ‘사람책’ 프로젝트는 현재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처음에 사람책은 난민이나 소수자 등 쉽게 만나기 어렵고, 목소리를 잘 들어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누구나 사람책이 되어서
마음에 꽂히는 글을 소개하는 코너 ‘글꽂’더라이브러리 기획팀이 선정한 도서와 함께마음속에 꽂히는 문장을 찾아보세요!4월 호, ‘개화 꽃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속 꽂히는 문장을 찾으러 고고!
‘스페셜 투어’에서는 팝업스토어 견학, 전시회 견학, 특정 지역 여행기 등 기획팀의 방문 스케치와 경험담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하고 있는나탈리 카르푸셴코: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전시회를 보고왔습니다!전시기간 : 2023. 12.23 ~ 05.07전시장소 : 그라운드시소성수 B1F관람시간 : 10:00-19:00 (매주
봄이왔어요!! 봄이!싱숭생숭 마음 설레게하는 이 계절에는 꽤나 자연스럽게사랑에 대해 떠올려보곤 합니다.날이 너무 좋아서, 날이 너무 좋지 않아서엄한 날씨 탓이라도 하고 싶을 만큼심장이 간질 간질 뛰는 날질문 문항에 따른 선호하는 문장을 선택해내 취향에 가까운 소설을 만나고 싶다면 두근 두근 - 로맨스가 끌리는 날엔!도전~!!!
“핀란드의 도서관법에 대해 알고 있나요?”‘시민의 거실’로 불리는 오디. 그곳의 사서 하르 아날라(Harri Annala)가 내게 던진 첫 번째 질문이었다. 한국에 있을 때도, 또 핀란드에 살면서도 도서관과 그다지 친하지 않았던 내가 도서관법, 그것도 핀란드의 도서관법에 대해 알 리 없었다. 당황해하는 나에게 하르가 친절하게 설명했다.“핀란드의 모든 공공도
아이들이 어릴 적 이야기다. 캄캄한 밤에 침낭과 담요를 챙겨 집 근처 중학교 운동장 불빛 없는 곳을 찾았다. 아이들에게 별자리를 가르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우리 옆에 혼자 온 아저씨가 자리를 잡았다. 두툼한 누런 점퍼에 벙거지 모자까지 푹 눌러써 ‘고구마장수’를 떠올리게 하는 그를 처음엔 경계했다.그러다 호기심이 생겨 “여기 왜 오셨어요?” 하고 물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쓰기와 읽기, 그리고 일을 병행하는 노하우는 무엇인가.A 읽기는 특별히 정해 놓은 시간이 따로 있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게 여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음악을 꿈꾸고 사랑한 사람들에 관하여여러분만의 도서 목록이 있으신가요?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우크라이나의 도서관을 다시 짓는 비정부기구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전쟁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도서관 155개가 파괴됐고, 298개의 도서관이 훼손됐다고 한다. 이에 세계기념물기금(World Monuments Fund)과 같은 비정부기구(NGO)들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세계기념물기금은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Chernihiv) 지역의
도서관 건축이 추구해야 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도서관 건축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국내 도서관 탐방기 《도서관 산책자》를 공동 집필한 강예린, 이치훈 건축가를 만나 ‘모두의 거실’로서 거듭나고 있는 도서관의 현재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주제와 어울리는 미술 작품을 캐스팅하여보다 생생하게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 With Art | Art Casting ” 콘텐츠 서비스! 더라이브러리가 선정한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해당 작품들과 어울리는 추천도서까지!나의 그림 취향과 각 그림이 가진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감상해 볼 수 있는 시간! ‘Readers’ 와 어울리는 작품 감상하러 Go
책 속 한줄 맞추기는 도서 속 문장의 배열을 맞춰보는 문장 퀴즈 콘텐츠입니다.시시각각 복잡다난하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잠시 숨 고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정답을 확인해볼까요?.........
게스트 소개 윤경희 평론가평론가, 비교문학 연구자. 파리 8대학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산문집 《분더카머》와 《그림자와 새벽》을 쓰고, 앤 카슨의 《녹스》 및 그림책 여러 권을 번역했다. 진행자 소개 고요서사 차경희 대표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아주 작은 문학서점 ‘고요서사’를 2015년 10월부터 운영하
“Live Together”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여러 주제들에 관해 이야기해보는 콘텐츠입니다.이번 배려를 부탁해!편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예절에 관한 체크리스트를 공유합니다. 보다 더 웃으며 살기 위해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세상, 더라이브러리가 함께 응원합니다.
서울시립대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책이 아닌 ‘사람’을 빌릴 수 있다. 2000년 봄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로부터 시작된 ‘사람책’ 프로젝트는 현재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처음에 사람책은 난민이나 소수자 등 쉽게 만나기 어렵고, 목소리를 잘 들어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누구나 사람책이 되어서
공부를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학생이었지만 도서관은 좋아했습니다. 온갖 장르의 책들이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광활한 서가, 나만의 동굴이 되어주었던 자유열람실의 칸막이 책상, 축 가라앉은 휴게실, 눅눅한 공기가 떠도는 구내식당. 그 모든 게 한데 뒤섞인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저에게는 낡고 꼬질꼬질하지만 더없이 따스한 애착 담요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속에 폭 감
“오늘 톺아보기” 는과거의 오늘 날짜에 발생했던 사건이나기념할만한 상황을 되짚어보고관련 도서를 추천해주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단순하게 숫자라고 생각하던 날짜에 과거의 역사적 사건과 이슈 등을 상기함으로써오늘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4월 오늘 톺아보기는 ‘4월 28일’이었습니다.1545년 4월 28일에 태어난 충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