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책을 하나의 화면에 담을 수 있다면······” 이 말도 안 되는 상상은 ‘지식의 총아(寵兒)’라 불릴 만한 ‘엄미금’의 인문추상에서 가능하다. 어린 시절부터 책에 관심을 보인 작가는 민화의 중시조로 불린 조자용,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이 이끈 민학회(民學會)를 만나면서 삶의 변곡점을 맞는다. 한국적인 에너지를 인문학에서 찾고 답사를 통해 삶
“Live Together”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여러 주제들에 관해 이야기해보는 콘텐츠입니다.1월 네티켓? 그게 뭐야편에서는 인터넷 공공 매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키는 방법에 관한 체크리스트를 공유합니다. 모두와 함께 웃으며 살기 위한 공동체의 작은 실천을 더라이브러리가 함께 응원합니다.
얄팍하고 가벼워서 손에 들면 기분마저 좋아지는 책 《콘트라바스》는 내게는 늘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그분은 1985년 라디오 음악 PD로 사회의 첫발을 뗀 나의 멘토였으며 롤 모델인 동시에 스승이었고 선배였다. 38년의 방송국 생활에서 그분처럼 강직하고 성실했으며 열심인 분을 보지 못했다. 1990년대 어느 날, 클래식FM(당시는 1FM) 부장이셨던
“픽스팟”은 주변에 있지만 의외로 놓치기 쉬운 히든스팟 혹은 화제의 장소인 핫스팟을 탐방하고 해당 장소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1975년 국산 첫 독자 생산 모델 ‘포니’가 개발된 이래 대한민국의 자동차 기업들은 눈부시게 성장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그 역사를 이끈 기업 중 하나이자 현재 국내 최대의 자동차 제조사인
In the Town은 더라이브러리팀이 선정한 북스팟, 픽스팟 취재 후해당 호 메인 스팟과 함께 가면 어울릴 장소를 소개해드리는 동네 한 바퀴 서비스 컷입니다.오늘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함께 하면 좋은 장소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방문한 후 아래에 소개한 장소들을 가보면 어떨까요?더라이브러리와 함께 즐거운 동네
장서 소장을 위한 공간 확보의 어려움여러 변화의 요구에 직면한 가운데 미국의 대학도서관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 중 하나는 ‘공간’에 관한 것이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미국 대학도서관계의 ‘공간’에 대한 논의는 도서관 공간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국도서관협회(ALA)의 한 분과인 ‘대학연구 도서관협회(ACRL)’는 학술도서관의 동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건강한 임신 준비하기여러분만의 도서 목록이 있으신가요?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The Liverary에서는 2022년 9월 창간호부터 다독가들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로,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되어 독자들의 호응이 큰 연재물이다. 이번에 The Liverary 에디터 팀에서는
마음에 꽂히는 글을 소개하는 코너 ‘글꽂’더라이브러리 기획팀이 선정한 도서와 함께마음속에 꽂히는 문장을 찾아보세요!2024년 1월 호, ‘나를 지켜주는 하나의 울타리, 가족’ 속 꽂히는 문장을 찾으러 고고!
최근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는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이 있다. 나의 가까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적 독서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이 가진 힘을 시애틀의 사례에서 찾아보자. 시애틀의 ‘한 책’으로 시작된 파장지금까지 공공도서관 역사상 가장 두드러지는 혁신적인 활동 중의 하
몇 년 전,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유퀴즈’에 출연했던 김유진 변호사는 ‘미라클 모닝’ 열풍을 일으켰다. 그런 열풍 속에서 새벽 시간에 독서 습관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굳이 새벽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독서 루틴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신년 독서 계획을 세운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꿀팁을 소개한다. 올해도 새해 계획에 ‘독
우리나라 국민은 책을 얼마나 자주 읽을까?‘2021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중 책(종이책/전자책/웹소설/오디오북)을 ‘매일’ 읽거나 듣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7%, ‘일주일에 몇 번’ 읽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21%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성인 중 일주일에 몇 번 이상 책을 읽는 ‘습관적 독자’의 비율은 28%로 집계됐다. 습관적 독자란, ‘일주일
만약 당신이 TV 드라마 속캐릭터로 출연하게 된다면어떤 등장인물 일 것 같나요?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당신의 성격 유형에 맞는 드라마 속 캐릭터는 누구인지 알아보세요.최고와 최악의 케미 캐릭터도 알 수 있어요! 준비됐다면 지금 바로 텔레비전에 내가 나온다면…?!! 도전 GO! GO!
주머니와 완충재를 활용한 북쿠션 만들기 사람들은 책상 없는 곳에서 책을 읽으면 고개를 숙여야 하기에 독서대를 쓰곤 한다. 실외에서 책을 읽을 때 편하게 책을 올려둘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한다. 그때 무릎에 쿠션을 놓고 책을 볼 수 있는 ‘북쿠션’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북쿠션을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다. 주머니에 푹신한 것을 넣으면 된다. 주머니(파우치,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무대와 함께 사라지는 공연예술을 기록해 둘 때 나만의 습관이 있나. 공연을 본 직후에 글을 쓴다든가, 음악을 틀어놓는다든가.A 가슴 뛰는 작품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까지, 야외 활동이 어려워 부모도 아이도 고역인 겨울방학.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알차게, 또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그림책도서관들을 소개한다. 그림책은 아이들이 독서를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상상력도 키울 수 있게 하는 좋은 친구다. 성인에게는 소설책 못지않은 감동을 주면서 아이와 교
임신 기간, 여성들은 신체와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하루하루가 혼란스럽다. 첫 아이라면 생전 처음 겪어보는 변화가 무섭고, 둘째여도 그 당혹스러움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권유받는 것이 ‘독서태교’다. '태교전도사'로 유명한 한양대 산부인과 의사 박문일 교수는 여러 가지 임상 자료를 토대로 신생아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에 대해 분석한 결
엄마표 한글, 엄마표 영어가 훈장처럼 여겨지는 육아의 세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엄마표 독서! 엄마표 독서를 위해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먼저 책으로 놀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책을 블록 장난감처럼 쌓으며 책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책과 친해지길 바란다면? 육아·아동 전문가들은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
문학작품을 더 가까이 생생하게, Meet+문학작품을한발짝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텍스트와 이미지를 결합하여보다 생생하게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With ART|Meet+ 콘텐츠 서비스더라이브러리가 이번달 PICK한문학작품을 감상해보세요.작품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상상하면서 감상해 볼 수 있는 시간!
십자말풀이? 십자책놀이! 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독서력을 위한십자책놀이 퀴즈 시간입니다 - ! 네모난 격자 속에 숨겨진 문제를 모두 풀어보셨나요?과연 각 정답/단어는 무엇일까요? 3··2··1·· 헷갈렸던 도서, 작가, 키워드의 책을오늘, 다시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망고를 좋아하는 아이 파라. 어느 날 주렁주렁 열려 있어야 할 망고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 상심해 있는 파라를 위해 할아버지는 그네를 선물한다. 할아버지의 선물은 파라에게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파라는 망고를 좋아한다. 다양한 품종의 망고 그림과 함께 등장하는 ‘파라는 망고나무를 사랑해!’라는 타이틀은 파라의 인생에서 망고가 어떤 의미인지 보여준
[서울도서관] 갑진년을 맞아 ‘책 속의 용’ 도서 전시서울도서관이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을 맞아 ‘책 속의 용’을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용은 예로부터 상서로운 상상의 동물로 여겨지며, 문학에서는 상징적이고 신화적인 의미를 지니는 주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서울도서관은 《용이 우물에 알 낳는 날》(장세현 지음, 휴먼어린이, 2019)을 포함해
지구 반대편 미국의 한 도시에서 시작된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 현재 국내에서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그러면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과연 각 지역의 사람들은 어떤 책들을 읽고 있을까? 지난해 기준으로 주요 지역에서 선정된 책들을 정리해봤다. 부산, 원북 원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한 해의 계획과 목표를 세우는 1월이다. 그래서 희망차게 시작하지만, 점점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올해 조금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많은 계획을 세운 이들을 위해 철학서를 소개한다. 전국 도서관 빅데이터 시스템 ‘도서관 정보나루’에서 제공하는 2023년 전국 공공도서관 철학서 인기 대출도서 5권이다. 2024년 1월 전국 공공도서관
“오늘 톺아보기” 는과거의 오늘 날짜에 발생했던 사건이나기념할만한 상황을 되짚어보고관련 도서를 추천해주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단순하게 숫자라고 생각하고 넘기던 날짜에 과거의 역사적 사건과 이슈 등을 상기함으로써오늘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1월 오늘 톺아보기는 1월 24일이었습니다.캘리포니아 골드러쉬는 제임스 W.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책여러분만의 도서 목록이 있으신가요?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한 책, 한 도시’ 독서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진행 중이다. 그리고 그 중심이 되는 공공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2024년에도 이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을 만나보자.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에서 시작된 ‘한 책, 한 도시(One Book, One City) 독서운동
“동네사진관”은 여행 사진을 4컷으로 요약하여 함께 추억과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 서비스 입니다. 전문가가 찍은 우수한 사진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날의 여러분이 직접 담은 사진을 추억과 함께 공유해보세요~금손이어도 꽝손이어도 오히려 좋아~ ♪♬그 날의 분위기를 공유하는데는 순간을 담은
“똑똑똑” 상식을 노크하는 1분, 똑똑똑은요매주 딱 하루만 만날 수 있는 POP콘텐츠로 팝콘처럼 ‘팝’ 터지는 맛있는 1분을 상상하고 만들었어요.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신비롭고 힘찬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새해" 및 ‘용’과 관련된 내용으로 콘텐츠를 구성해보았습니다.매주 딱 하루…! 노크했던 똑똑똑 콘텐츠를 모아서 볼까요?
Book메신저는 책과 언어 그리고 독서를 매개로 다양한 실험과 변화를 모색하는 분들을 만나는 인터뷰 코너입니다. 1월호에서는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자 연구가인 유지원을 만났습니다. 책을 둘러싼 다양한 시선과 해석을 통해 책과 독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Q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셨는데 타이포그래피 분야에 특히 관심을 가지게 된
‘전주’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한옥마을, 비빔밥, 전동성당, 경기전? 그런데 이제 곧 누구라도 전주와 함께 ‘도서관’을 떠올리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전주의 특성화 도서관에서 경험하는 도서관 여행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전주 여행에 빠지지 않는 장소가 ‘도서관’이 되었다. 그렇게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여행의 타래로 빚어낸 전주. 특성화 도서관이 시
바야흐로 기후 위기의 시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세계 곳곳에서 기상 이변의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전국 도서관에서는 함께 환경을 공부하고 의견을 나누는 특별한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의 ‘우.환.지’를 만나 기후환경 독서모임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서관에서 ‘기후 위기’를 이야기하는 독서동아리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구답십
서울도서관이 가정 냉·난방비 부담을 해소하고 탄소 배출량의 감소를 위해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023년부터 2년째 겨울철에 시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여름에는 ‘도서관은 쿨하다’로 변신한다. 서울도서관에서 왜 계절마다 “끄고, 도서관으로! (Off & Library)”를 이야기하는지 들어보자. 추울 때도 더울 때도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