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통해 위기의 시대 도서관이 짊어져야 할 시대적 사명 탐구! 도시에서의 나무 심기도시는 사람보다 먼저 다른 생명들이 살림을 이어가던 보금자리였다. 나무들이 먼저 숲을 이루어 살았고, 나무 그늘에는 여러 짐승이 모여 살았다. 그곳을 찾아온 사람들은 나무를 베어냈다. 나무 곁에서 살던 짐승들도 더불어 떠나야 했다. 원초적 자연은 망가지고, 사람 중심의
꽤 두꺼운 책을 몇 달간 번역하면서, 나는 서서히 저자에게 설득되었다.모든 존재에게 조금은 더 친절한 삶의 방식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크루얼티 프리, 비인간 동물과 지구에 대한 착취를 피하는 생활방식최근에 내가 번역한 책 《크루얼티 프리》가 출간되었다. ‘크루얼티 프리’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는 ‘비인간 동물과 지구에 대한 착취를 피하는 생활방식’
도서관은 ‘빈민의 대학’‘소외된 사람들의 지적 생명선’이라는 정의를 다시 짚어보면······ ‘도서관은 빈민의 대학이다.’ ‘소외된 사람들의 지적 생명선이다.’ ‘도서관이 있는 지역을 파악하지 못하고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 도서관은 도서관이 아니다.’ 도서관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교과서처럼 남아 있는 책 《도서관을 통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은 도서관
낮은 자리에서 자기 목소리를 갖지 못한 인간, 비인간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환경 기념일로 지구 구성원 살피기 아주 가끔 인공 불빛이 없는 깜깜한 밤하늘을 만날 때가 있다. 밤하늘에 빼곡히 박혀 있는 별빛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다 저 빛의 주인인 별은 지금도 존재할까 문득 궁금해지곤 한다. 몇 억 광년을 내달려 지구에 도달한 빛의 주인은
환경재단이 환경 이슈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에코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지원을 통해 영화 동지구를 발표한 청년 감독 김여진을 인터뷰했다. 김여진 감독은 고3 재학시절 친구들과 함께 이 영화를 만들었다. Q 단편 영화 동지구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환경 단편영
다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이제는 그리며 시간을 겹겹이 쌓고 있습니다. 어디로 갈지어디에 닿을지 모르지만 길고 멀리 넓게 보며 그리고 그립니다. 원래의 민화는 ‘복(福)’을 바라며, 그리고 좋은 바람을 담아 그린 그림입니다. 인간 본연의 마음에, 삶에 가까운 그림입니다. 여기에 담긴 좋은 의미, 자유로운 표현, 한국에만 존재하는 미적인
지구인으로 살면서 우주 날씨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누리호와 다누리의 발사 성공이 중요한 이유는?바로 지금, 우주로 나아가고 있는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 이야기를 알아보자. [강연 개요]1. 우주 날씨 이야기- 근 우주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우주 환경의 3요소, 태양복사 환경, 태양입자 환경, 지구자기장 환경 - 극항로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태양 폭발
고립된 노인들을 세상과 연결해주다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던 때의 일이다. 캐나다 토론토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도서관의 강제 폐쇄를 결정했다. 도서 대출은 금지되었고, 대면 서비스는 모두 보류되었다. 노스욕(North York)에 거주하는 75세의 새론 자비스(Sharon Jarvis) 씨는 도서관 이용이 불가함을 알게 되자 좌절했다. 15년간
“오늘 톺아보기” 는과거의 오늘 날짜에 발생했던 사건이나 기념할만한 상황을 되짚어보고관련 도서를 추천해주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단순하게 숫자라고 생각하고 넘기던 날짜에 과거의 역사적 사건과 이슈 등을 상기함으로써오늘의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2월, 오늘 톺아보기는‘2월 3일’이었습니다.이 날은 농인과 수어 사용자의
주제와 어울리는 미술 작품을 캐스팅하여보다 생생하게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 With Art | Art Casting ” 콘텐츠 서비스! 더라이브러리가 선정한 미술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나의 그림 취향과 각 그림이 가진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감상해 볼 수 있는 시간! ‘봄’ 과 어울리는 작품 감상하러 Go!! Go!! -작품에 대한 정보는아래에
잔뜩 몸을 웅끄리고한겨울 추위를 온몸으로견디고 있지는 않나요?올겨울 추위가 도무지…익숙해질 기미가 안보이시나요?이런 당신을 위해 더라이브러리가나의 성향에 맞는 차 한잔, 책 한권!추천드립니다따뜻한 차 향기와 영혼을 담은 책의 온기에 빠져보고싶다면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도서관 옆]은 각 지역의 여러 도서관을 도서관 안에서가 아니라 도서관 옆으로부터 시작해 여행하듯 탐방하는 코너이다. 도심 어딜 가나 도서관 근처인 춘천대학을 졸업하고 글을 계속 쓰고자 고향인 춘천에 내려와 작업실을 마련했다. 이후 2, 3년에 한 번씩 자리를 옮기면서 방을 구할 때마다 꼼꼼하게 따져봤던 건 난방 방식이나 주변 편의시설이 아닌 도서관과의
정선희(어머니), 김승민(자녀) X 이은미(어머니), 배은빈 배유빈(자녀) 중랑구에서는 ‘취학 전 천 권 읽기’를 통해서 아이를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한 명의 독자로 키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잠자기 전 부모가 아이에게 한 권의 책을 읽어준다면 1년에 365권, 2년에 700권, 3년이면 천 권을 읽어주게 된다. 취학 전 천 권 읽기를 성공적으로 끝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걱정스러운 노후 자산여러분만의 도서 목록이 있으신가요?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행복을 만드는 환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A 적극적으로 행복만을 쫓아가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역설적이다. 만약 TV 광고에서 보
“북스팟”은 독립서점, 도서관, 북카페, 복합문화공간 등 책과 관련된 이색 공간을 소개하고 해당 장소에 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북스팟은 수목원 안에 위치한 도서관입니다.자연을 가득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항동푸른도서관으로 고고! 항동푸른도서관: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 산18-2 항동푸른도서관은 서울시 최
“북스팟 스페셜 인터뷰”는 책과 관련된 장소를 취재하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특별한 인터뷰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이번달 북스팟은...‘항동푸른도서관 팀장님과의 스폐셜 인터뷰’를 제공합니다.항동푸른도서관 팀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만들어진 인터뷰로항동푸른도서관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도서관에 허락을 받고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북스팟: 독립
푸른 숲속에서 사람과 책이 반짝이는 곳, 항동푸른도서관항동푸른도서관의 북스팟을 만나보세요!
분야별, 연령별 전문가 추천도서를해시태그 퀴즈로 구성했습니다. #해시태그로 연상되는 도서명을 맞춰 보세요! [어린이 편 1번 문제] ‘해시태그’로 연상되는 도서가 있나요?아래 3개의 보기에서 ‘정답’을 찾아보세요! 정답은 바로 … ! [어린이 편 2번 문제] ‘해시태그’로 연상되는 도서가 있나요?아래 3개의 보기에서 ‘정답’
도서관에는 내가 읽지 않은 책이 있어서 좋다. 그것도 많이. 어떤 현안에 대해 아는 척하려다가도 그 책들을 떠올리면 절로 입이 다물어진다. 더 솔직히 말하면, 그건 핑계일 수 있다. 점점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차오른다. 매사에 젠체하며 살았던 일이 후회된다. 나의 경험과 지식은 손바닥만 한데 거기에 의지해 지금의 나와 이 세상을 판단하고
“Live Together”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여러 주제들에 관해 이야기해보는 콘텐츠입니다.이번 지구를 지켜줘!편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하고 있는 것, 또 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봤습니다.일상 속 쉽고 간단한 실천을 통해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같이 지켜볼까요?
지구 지질에 새겨진 인간의 흔적 ‘인류세’. 지금처럼 지층에 남는 인류의 흔적이 핵, 플라스틱, 닭이라면 우리에게는 몇 개의 지구가 더 필요할까? 환경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알아보자. 1. 인간과 환경- 지구 환경의 역사- 지구 생태계의 원리와 능력- 환경과 인간 2. 인류세란 무엇인가- 인류세의 증거- 지층에 남는 인간의 흔적, 핵, 플라스틱, 닭-
‘구글 창을 열 수 없던 시절, 사람들은 도서관 문을 열었다. 궁금한 게 있으면 사서에게 찾아가 말 그대로 “뭐든지” 물어봤다. 쓸데없다거나 얼토당토않은 질문이라며 혼내는 사서는 없으니까 말이다. 이용자의 질문과 요청에 응답하는 업무를 미국 도서관에서는 참고 서비스(reference service)라 한다. 1883년 보스턴 공공도서관에서 시작되어 보편화
정답을 확인해볼까요?..." 떠나버린 사람을 흐노니하며 지내던 시간 속에나는 드디어 당신을 만나러 가겠다." ... " 길거리가 따뜻해지는 날그린내들이 모여 만드는 이야기" ..."나는 시나브로너에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2114년에 출간될 책을 위해 100년 동안 천 그루의 나무 심기노르웨이 예술가 케이티 패터슨(Katie Paterson)은 2014년부터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Future Library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에서는 2114년에 출판될 책의 재료를 자급자족하기 위해 100년 동안 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수확한다. 케이티
That Moment는 여러분의 순간과 함께 합니다.#건축의 심미적인 이야기에 관한 책에 관한여러분만의 도서 목록이 있으신가요?댓글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 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 Q 게임 상에서 겪었던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A 내가 처음 접한 MMORPG가 〈아이온〉이었다. 기존에는 혼자 플
다양한 동생물들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천왕산 책쉼터천왕산 책쉼터의 북스팟을 만나보세요!
“북스팟 스페셜 인터뷰”는 책과 관련된 장소를 취재하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특별한 인터뷰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이번달 북스팟은...천왕산 책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학교너머더큰학교 이사님과의 스폐셜 인터뷰’를 제공합니다.학교너머더큰학교의 이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만들어진 인터뷰로천왕산 책쉼터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책쉼터에 허락을 받고
“북스팟”은 독립서점, 도서관, 북카페, 복합문화공간 등 책과 관련된 이색 공간을 소개하고 해당 장소에 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연을 느끼며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책을 읽으러 도서관이나 북카페에 많이 가는 편이신가요? 저는 한 달에 세 번 정도는 꼭 가려고 노력하는데요
분야별, 연령별 전문가 추천도서를해시태그 퀴즈로 구성했습니다. #해시태그로 연상되는 도서명을 맞춰 보세요! [철학 · 종교 편 1번 문제] ‘해시태그’로 연상되는 도서가 있나요?아래 3개의 보기에서 ‘정답’을 찾아보세요! 정답은 바로 … ! [철학 · 종교 편 2번 문제] ‘해시태그’로 연상되는 도서가 있나요?아래 3개의 보
“끄적끄적”은 책,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을 감상하고 느낀점을 글과 창작 이미지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지금 여러분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작품이 있다면, 함께 끄적끄적 해보는건 어때요? 이번에 끄적끄적할 작품은 도서 엄마! 엄마! 입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방문해 따뜻한 바닐라라떼 한 잔을 시키고 읽을 책을 열심히 고르다가 발견
[스토리] 코너에서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사서가 등장하는 소설 등 책과 도서관, 독서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묘한 인연의 끈이 된 러브레터홋카이도 오타루에 사는 후지이 이츠키의 집으로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오겡끼 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라는 내용의 편지가 배달된다. 보낸 이는 고베에 사는 와타나베
게스트 소개 윤은성 시인2017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시집 《주소를 쥐고》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아직 오지 않은 시》 《9+i》 《시 보다 2022》가 있다. 2022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기후위기에 선 창작자들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고양이 랭보, 벤야민과 함께 지내고 있다. 비폭력적인 세계를 꿈꾸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