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은 1969년 미국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에서 제정한 ‘지구의 날’이다. THE LIVERARY에서는 전 세계 모든 인류가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다짐하는 국제적인 기념일을 맞아 인사이트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추령 교수는 34년간 지구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교육 현장에서의 활발한 교육 연구 활동과 더불어 다수의 과
4월호 ‘다독가들’에서는 실험생물학자이자 작가인 김영웅을 만났다. 그는 줄기세포와 미세환경을 연구하는 과학자이자 작가로, 최근 1년 반 동안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전작을 읽는 독서모임을 운영했고 그 결과를 《도스토옙스키와 저녁 식사를》이라는 책으로 펴냈다. 그는 도스토옙스키 외에도 헤르만 헤세, 가즈오 이시구로, 레오 톨스토이, 슈테판 츠바이크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격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세계는 다시 ‘전쟁의 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듯하다.대리전, 지정학적 경쟁, 흔들리는 국제질서 속에서각국은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호에서는 급변하는 세계를 읽고자법무법인 율촌의 수석 전문위원이자 유튜브 채널 ‘지구본 연구소’를 운영하는 최준영 박사를 만났다.전쟁과 평화, 세계화 이후의 질서,
Q KBS ‘다큐 인사이트’에서 〈인재전쟁〉을 처음 기획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시청자들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A 작년 1월 ‘딥시크’라는 처음 들어보는 AI 챗봇이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충격을 던졌다. 미국 오픈AI 사 챗GPT의 10분의 1 정도 비용을 들여 만든 중국의 AI가 챗GPT와 비교해도 결코 크게 뒤지지 않는 성능을
다독가들은 책에 영향을 받아 삶의 전환을 맞은 분을 인터뷰해서 책의 가치를 꾸준히 알린 더라이브러리의 대표 콘텐츠이다.2026년 2월호로 도시계획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권소희 수의사를 초대했다. 작년 말 공저로 《비인간, 도시의 생물들》에 참여한 권소희 수의사는 어떻게 도시계획학과 박사과정으로 진학하게 되었는지, 또 추천하는 동물권·도시환경 책으로는
우리나라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지낸 조천호 박사를 핫앤쿨 인터뷰에서 만났다. 인터뷰를 하기로 한 날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첫날이었고, 그는 종로에서부터 성수동까지 자전거로 왕복했다. 기후변화와 인류세, 지구 시스템에 대한 통합적 논의를 다룬 책 《파란하늘 빨간지구》의 저자인 조천호 박사는 우리의 기후위기 상황이 매우 심각함을 강조한다. 기후위기 해결을
2026년 1월 인사이트에서는 2023년 기후위기와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을 표방한 책《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를 출간한 이소연 작가를 만나 기후위기 시대 소비하지 않는 일상에 대해 인터뷰 했다. 쇼핑을 중단하고 새롭게 만나게 된 세계와 변화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Q 7년 전, 옷을 사지 않기로 결심하게 된 결정적 장면이나 사건이
미국에 TED가 있다면 한국에는 ‘세바시’가 있다. 글로벌 미디어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기 시작하던 2011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타이틀로 강연 플랫폼을 개설,15년 동안 꾸준히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세바시’ 구범준 대표를 핫앤쿨 인터뷰에서 만났다. 2026년 새해는 그가 들려주는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
아마존은 AI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1만 4천 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 잭슨 황은 사내 일부 관리자들이 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 사용을 줄이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AI로 일자리를 잃을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ChatGPT를 만든 기업 오픈 AI는 AI를 동료로 받아들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A
[다독가들]은 독서가 한 개인의 인생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책과의 관계 등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전문가 인터뷰 코너이다.책 이외에도 인터뷰이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관한 질문 또한 추가된다.2025년 12월호에서는 철학책 편집자이자 《철학책 독서 모임》 《동료에게 말 걸기》의 박동수 작가를 초대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한다.철학책